
또 휴대전화의 케이스에는 비행기 외장 재질로 사용하는 유리섬유를 사용해서 슬림폰의 한계로 지적되던 그립감의 문제를 해소했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도록 소프트필(SF) 도료로 외부를 처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도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8.4mm 두께의 울트라에디션 SGH-T519 모델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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