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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 농협에 NICS 구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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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10 21:51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는 11일 신BIS협약의 내부등급법 요건을 반영한 농협중앙회의 통합기업신용평가시스템 NICS(Nong hyup Integrated Credit-rating System)을 개발 완료하고 시스템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정보가 지난해 8월부터 1년 동안 개발한 NICS는 총 25개 모형으로 구성돼 모든 유형의 신용공여를 평가할 수 있으며,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외감기업, 비외감기업, 소기업 모형으로 구분되고 업종별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비영리법인 모형으로 세분화되며, 여신특성을 감안해 특수금융, 자산유동화모형을 특화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신용평가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자기자본의 적정성 여부를 진단하는 BIS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감독당국에 의해 승인된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한 내부 신용평가등급을 사용하는 ‘신BIS협약 내부등급법’에 주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개발에 미국의 기업신용평가모형 전문회사인 무디스 KMV가 표본재무제표 정제화 작업, 모형변별력 검증 및 등급계량화 작업을 수행해 검증된 선진 신용평가모델링 기법을 최대한 접목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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