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원회는 광교 u-City 사업을 시작으로 유비쿼터스 시대 도시개발사업의 지원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그룹간 협업체계를 통해 신 수종사업을 발굴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City사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삼성에버랜드 황건희 상무, 삼성SDS 윤심 상무, 삼성중공업 김병수 상무, 삼성물산 조욱희 상무, 에스원 김관수 상무,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 씨브이네트 최돈석 전무, 서울통신기술 윤기권 그룹장, 삼성엔지니어링 오경렬 부장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