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8일 ‘네이트·준’을 통해 게임, 뮤직, 벨소리 등 컨텐츠를 제작ㆍ공급하는 중소벤처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원하는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를 을지로 SK-T 타워 3층에 40평 규모로 오픈했다.
사진은 모바일인프라 황보영철(왼쪽부터) 사장, 사이넷 김광묵 사장, SK텔레콤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배 사장, 컴투스 박지영 사장, SK텔레콤 이방형 부사장, SK텔레콤 남영찬 부사장, 캐릭터코리아 신상준 사장, SK텔레콤 김수일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는 모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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