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등록시스템 구축 △현장 출입통제시스템 구축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홈페이지 개선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지난 19일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쌍용정보통신 강복수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외교통상부 APEC준비기획단 최종무 실장(다섯번째), APEC준비기획단 박진호 부장(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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