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Club카드`는 와인 매니아들과 와인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발급은 만20세 이상 개인고객 중 조흥은행 카드 발급 자격기준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Wine Club카드”는 국내 카드업계 사상 처음으로 홀로그램을 적용한 신용카드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와인잔 형상의 홀로그램이 변화하여 와인잔의 와인높이와 빛깔이 다르게 보여 와인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이 은행 관계자는 “Wine Club카드의 출시를 필두로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특정 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틈새시장을 선점하는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