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이영권 명지대 교수가 ‘기업과 PR,전략적 판단의 중요성’을, 홍성재 고운세상 피부미용 Network 부사장이 ‘CEO의 대인관계(인생의 성공과 휴먼네트워킹)’ 끝으로 서범섭 호서벤처투자 대표의 ‘Wine에 대한 이해’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은행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CEO에게 경영마인드를 제공하고, 나아가 차세대 경영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영정보 교환 및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은 최고경영자 클럽에는 중소기업 1040개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양창균 기자 yangc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