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배정충 사장은 5일 호텔신라 23층 에뜨와르홀에서 삼성리빙케어보험 판매수익금 중 일부로 조성된 공익기금 46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립암센터, 서울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공익기금 46억원은 치명적 질병퇴치를 위해 조성한 공익기금의 일부로 삼성생명은 2003년 15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40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총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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