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9일부터 서울 등 7대 도시의 8개 고객플라자에 ‘야간 보험 창구’를 개설, 저녁 7시까지 보험 상담과 보험금 지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업무에 쫓겨 낮시간에 보험업무 처리를 하지 못한 고객들은 업무가 끝난 뒤에 보험계약의 해약 및 부활 등을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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