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지난 22일 종로 5가에 위치한 효제초등학교 외벽에 일반 시민들과 어린이 140여명이 직접 참여해 그림을 그리는 ‘한국의 美 벽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한국의 美 지키기’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이미 우성원(강동구 고덕동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과 부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벽화봉사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