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뱅크커머스, 다우데이타시스템, 인성디지탈, 아이티센네트웍스 등 4개 사가 총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총판업체는 한국MS 리셀러 파트너들이 고객들의 라이센스 거래 및 3년 분할 비용 청구 등의 작업 등 소프트웨어 판매와 관련된 의사결정 조언 관련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용 제품만 엄선하여 패키지를 구성,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