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추위는 한미은행의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며 이날 출석 사외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향후 3년간 한미은행을 이끌 은행장으로 재신임했다.
이로써 하영구은행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한미은행의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재선임 될 예정이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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