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에 따르면 외환은행 측이 사전에 외환카드와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현금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외환카드 노조가 부분파업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 외환은행 측이 노조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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