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은행과 보나뱅크는 올해말까지 동대문의류시장 의류구매 현금카드 결제서비스와 자동차부품 구매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나뱅크는 현재 국세청에서 시행중인 ‘주류구매전용카드거래제도’의 단말기 공급 업체로서 전국 2000여개 주류도매상에 약 7000여대의 주류대금 무선결제 단말기를 공급했다. 또한 최근에는 100억원대의 금융솔루션을 일본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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