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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photo … 신한-조흥이 주목하는 차세대 리더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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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9-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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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의 통합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이 선발됐다. 당장에 맡은 일은 실무작업이지만 이들 8명의 직원들은 앞으로 신한-조흥 합병은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에서부터 강현우, 김상래, 김정수, 서인석, 심윤보, 이석배, 이승우, 임상진, 이상 가나다순 ▶관련기사 3면

  • 신한금융에 파견된 ‘조흥맨 8인’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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