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n photo … 중국이 아니고 한국입니다, 그리고 외환은행입니다

박준식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9-06 21: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간판 전면을 붉게 물들인, 여기에 커다란 머리의 사자상이 지점의 입구를 차지하고 있는 이곳은 얼핏 중국에 있는 은행 같지만, 한국에 위치한 은행, 그것도 외환은행의 출장소 전경이다. 중국인 근로자가 많은 안산에서 주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지점설계가 파격적이다. ▶관련기사 3면

  • 외환銀 원곡출장소 ‘빨간간판’ 파격 도입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