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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문투자조합 우선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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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8-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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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창업투자 조합에 대한 출자금 비율을 기존 20~40%에서 30~50%로 높이고 하반기에 결성되는 창업투자 조합에 총 200억원을 출자한다.

이로 인해 민간 출자금까지 포함하면 총 500억원 내외의 창투조합 투자 재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창투사들이 투자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번에는 투자조합 규모가 50억원 이상(100억원이상 권장)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창업기업, 지방소재기업, 여성기업등에 결성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조합은 전문투자조합으로 인정돼 50%를 출자받는다. 또 전문투자조합이 일반투자조합보다 우선 순위에 놓이게 되며 상위 투자조합에 대한 출자금 배정에 따라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하위 투자조합은 출자대상에서 배제된다.

중기청은 이달 20일까지 출자신청서를 받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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