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생명배 어린이 국수전 결선이 고영선 대한생명 사장, 한화갑 한국기원 총재, 프로기사 조훈현 9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 대한생명 63빌딩에서 열렸다.
대한생명이 바둑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지난달 개최된 예선에 1만여명이 참가,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꿈나무부 등으로 나뉘어 대국을 벌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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