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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기계부터 관리 서비스까지 ‘만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6 18:50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은 기존의 ATM/CD 기기 공급 및 서비스, ATMS(자동화기기관리) 서비스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자동화기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TM/CD의 경우 현재 제공하는 단순 업무처리 기능에 공과금수납, 광고, 상담 등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OPE N STANDA RD)된 고성능 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은행권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웹기반의 차세대 ATM/CD로 종합 금융 서비스 상담의 창구 및 보험, 증권 등 복합 상품 거래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역할을 한다.

또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해 자동화기기 서비스의 고도화를 꾀할 수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또한 점외자동화기기(My Cash Zone)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및 할인점 등 공공장소에 현금자동지급기(CD)를 설치하고 계좌이체서비스, 공과금수납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 서비스, 병원처방전 키오스크(KIOSK)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거래방식도 다양화해 IC카드, 지문인식, 모바일 결제(적외선, 바코드)등을 추가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은행권 자동화기기 도입 대수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자 ATMS(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TOM(ATM Total Operati on Manager)’이라 명명한 노틸러스효성의 ATMS는 일방적인 장애 코드 전송을 통한 단순 모니터링 기능과 기본적인 리포팅 기능을 넘어서 화상을 이용한 원격관리, 화상 상담/감시, 헬프데스크 기능을 갖춘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기기의 각종 상태를 사전에 파악, 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장애복구는 물론 조치 내역 및 각종 이력을 DB화해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노틸러스효성 관계자는 “은행과의 깊은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해외 VAN 사업자와 연계해 보험, 티켓 판매 등 소매금융거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 ‘ATOM’은 이런 시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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