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이 은행과 커피전문점이 제휴한 ‘복합점포(Store-in branch)’를 지난 7일 명동지점에 오픈했다.
고객 편의성 제고 및 미래지향적인 신채널 구축으로 차별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시도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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