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지난 7월4일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82년부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고 지난 98년 IMF 이후 일시 중단했다. 신한은행의 가두캠페인은 은행권 행사의 효시로 은행은 물론 고객들께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친절한 은행, 신한은행’이라는 이미지를 전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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