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 SUV’는 금, 토, 일요일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 또는 1급 장해시 1인당 5000만원이 추가 보상되는 게 특징이며 `프로미 포터’는 업계 최초로 차량 적재화물에 대해 최고 20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또 `프로미 렌터카’는 자가용 수준의 보상을 원하는 렌터카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했다고 동부화재는 설명했다.
동부화재는 고급형 자동차보험 가입대상 차량을 확대한 이번 신상품 판매를 계기로 앞으로도 단순 가격경쟁이 아닌 상품 보상내용 및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시장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