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위치한 조흥은행의 전산센터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조흥은행 노조는 정부의 지분 매각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전산시스템을 다운시킨다는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