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조덕현 팀장은 “급변하는 정보와 뉴스를 시차 없이 따라잡고 보다 실질적인 시황전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일리와 위클리를 온라인 채널에만 게재하게 됐다”며, “그 동안 데일리와 주보 등 인쇄물 발간에 따른 시차로 밤사이에 있었던 뉴스와 미국, 유럽증시 결과 등의 변화를 커버하지 못했던 단점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각각 20일과 19일 데일리인 EAGLE EYE는 4000호를 끝으로, 주보인 위클리는 제967호를 끝으로 폐지할 예정이며, 21일과 26일부터는 선물옵션 시황 및 투자전략이 포함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데일리와 위클리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