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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메아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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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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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갚은 능력이 있는데도 일시적인 자금난에 빠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채권회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국민은행 관계자 카드론으로 대출받은 고객 20만명에 대해 만기를 최장 1년까지 연장해 주기도 했다며


▣ “역시 재테크는 부동산이 최고라는 걸 웅변한 셈이죠”

한 시중은행 관계자 정부 고위인사들이 금융상품보다는 부동산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 “최선의 환경이었는지 최악의 환경이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조흥은행 한 관계자 예보가 제3자 실사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적이 없으며 공정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해명하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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