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비 절감, 손해율 관리, 안정적인자산운용으로 4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지급여력비율을 1월말기준 174.8%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2001년 5월 부실금융회사로 지정돼 그해 12월 매각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진한지 1년여 만의 성과라고 대한화재 측은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