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본점과 하노이지점으로 구성된 조흥비나은행은 3년전 제일은행으로부터 인수할 당시의 자산 8000만달러에서 지난해말 현재 1억3000만달러로 자산규모가 늘어났다. 이익 또한 140만달러에서 200만달러로 증가했다.
예수금도 5000만달러에서 1억달러로 급증했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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