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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 금융SI 업체의 입지 다질것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5 20:28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은 2003년을,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인 효성데이타시스템과 금융 자동화기기 및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효성컴퓨터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창출, 고객사에게 돌려주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확보한 금융 토털 솔루션과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노틸러스효성은 올해 금융IT 시장의 주요 이슈로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 셀프서비스 뱅킹 고도화, 금융자동화기기 및 전자 자동 납부시스템의 확대 등 지점 자동화 확충, 계좌통합 및 거래채널의 통합, 비대면 거래 증가로 인한 금융 네트워크 확장과 보안시스템 강화, 정보계업무 확대에 따른 웹기반의 통합단말 시스템 확충 등이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중 노틸러스효성이 주목하는 이슈는 지점 자동화 확충과 네트워크 확장, 채널 통합 등이다.

지점서버 및 단말시장의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노틸러스효성은 특히, 자동화기기 서비스 부문에서 탁월한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통합을 통한 차세대 단말 솔루션과 각종 금융사고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분야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형은행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살려 네트워크 통합 및 확장 솔루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력 사업인 금융자동화기기 사업 부문에서는 자동화 시스템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금융기관 영업시간 시간외 사용량이 많은 점외 자동화기기에 대한 특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카드 기반의 원카드 솔루션/ 로열티 솔루션 등 고객 수익성에 입각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들을 제시하는 한편, 카드론/약관대출/공과금 수납/아파트 관리비 수납 등을 모두 제공하는 CD기 서비스 사업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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