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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주식형상품 ""국민미래에셋"" 판매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16 10:34

국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복수 전환기준방식의 특수한 전환구조에 의해 목표수익률 달성후 주식편입 비율을 줄여 안정형으로 전환하는 "국민미래에셋 톱10신탁"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을 50% 이내에서 운용하는 주식형 상품이다.

주가 상승시 KOSPI200보다 높은 상승률을 시현하며 주가하락시 KOSPI200과 유사한 비율로 안정적으로 하락하는 시가총액상위 블루칩 6개와 펀드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우량 금융주 등 4개 종목으로 인덱스형 펀드를 구성, 기준지수 대비 KOSPI200이 30% 상승 하거나 기준가격이 1150원이 되면 전환하는 복수전환방식이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과 전환후에는 신탁재산의 90%는 안정적인 채권에 나머지 10%는 개별주식옵션 등을 활용한 무위험 차익거래에 투자하여 전환이익을 고정시킨 후 추가수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채권은 국민은행이 운용하고 투자목표 기간과 채권포트폴리오의 만기를 일치시켜 금리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주식은 미래에셋 자산운용이 운용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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