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는 “미국계 투자전문회사인 워버그핀커스가 국내 현지법인 형태로 전업재보험사를 설립, 올초부터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소식은 이미 코리안리의 주가에 반영된 상태며 투자의견을 바꿀 만한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국내 재보험산업에서의 추가 진입은 코리안리의 시장지위 위축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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