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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가치주가 대안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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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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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4분기는 ‘증시 본격 상승의 마지막 시련기`라면서 향후 장세에 대비해 저평가 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삼성증권은 강력한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한 ‘파워 브랜드 가치주’와 업황이 개선되는 ‘턴 어라운드 가치주’를 비롯, `‘IT성장 가치주’, `‘경기 민감 가치주’로 저평가 가치주를 구분했다.

파워 브랜드 가치주는 신세계 제일모직 LG건설 신도리코 삼성화재로, 민간 소비 둔화에 따른 내수 실적 악화를 극복하고 충분히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고 삼성증권은 말했다.

‘턴어라운드 가치주’는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코오롱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업황이 개선되면서 과잉 공급의 해소가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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