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는 지난해 9월 한국은행이 발주한 11개 정보보호전문기관(9개 정보보호전문업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상의 ‘한국은행 전산시스템 취약점 분석, 평가’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전산시스템에 대한 관리·물리·기술적 취약점 분석 수행과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으며 보안정책을 보완, 수립했다.
A3는 금융권의 대표격인 한국은행 컨설팅 프로젝트를 완료함에 따라 2차 기반시설 컨설팅 시장의 텃밭인 금융권 시설 컨설팅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