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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라인 코리아, 외환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솔루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23 21:07

CBD/EJB 기술 기반…확장성, 유연성 뛰어나

금융분야의 대표적인 컴포넌트기반개발(CBD) 솔루션 업체인 메인라인 코리아(대표 조병국)는 IBM 의 비즈니스 협력사인 미국 메인라인 인포메이션 시스템즈가 100% 출자한 외국투자법인이다.

설립 당시부터 소규모 투자나 합자형식으로 국내업체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외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직접 회사를 설립, 주목받았던 기업이다.

메인라인은 약 2년간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고 올해 초부터 국내 영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조흥은행, 제주은행, 신동아화재, 프랑스생명, 동양생명, 메리츠증권, 동양증권, 서울증권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우리은행 신시스템의 외환부문과 베트남 농협은행, 수출입은행의 외환시스템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 금융권에서는 외환솔루션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업은행의 `자본시장 통합시스템/신탁자산운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기업은행에 CBD/EJB 관련 인력과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라인은 금융권과 외국계IT기업 출신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통부 주관 2001년도 제2차 사업기술개발 공모사업중 인터넷 기반의 컴포넌트 사업부문의 ‘CBD기반 외환 리테일 뱅킹’에 선정됨으로써 그 기술력 및 사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인라인의 외환금융 솔루션 FX-시리즈는 국내의 복잡한 외환업무를 은행 IT부서에서 10년이상 실제로 개발하고 운영해본 실경험자들이 CBD 방식으로 개발했다.

외환계정계 외환 시스템인 ‘Fx-Combi’, 외환전문 인터넷뱅킹 시스템인 ‘Fx-iBank’, 외환 온라인 매매시스템인 ‘Fx-iFree’, 증권 보험사등 제2금융권 외환업무를 지원하는 ‘Fx-eBank’로 구성돼 있다.

FX-시리즈는 CBD와 EJB 솔루션의 장점인 개방형 환경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각각의 컴포넌트화된 모듈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업이 환경변화에 따라 쉽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 유지·보수, 확장할 수 있어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CBD방법론을 이용한 최신 IT 개발기법, 외환 집중처리센터, 이미지처리 방식, 워크플로우에 의한 프로세스 효율화 방법, 유무선 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공사례 / 우리은행 외환시스템 SI

신기술 응용능력 탁월…성실성면에서도 평가 좋아



우리은행은 신시스템 프로젝트 중 외환부문에서 메인라인코리아와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메인라인은 외환시스템 설계와 코딩을 맡고 있으며 2003년 2월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메인라인의 금융 노하우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 메인라인은 은행 출신의 외환 전산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우리은행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to be model을 잘 이해하고 추진해 나갔다.

신기술에 대한 정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은행이 계정계시스템을 웹기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컴포넌트 기반의 외환솔루션을 내놓는 등 관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프로세스 설계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또한 메인라인 직원들의 성실한 업무 수행 자세도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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