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협, 차세대 온라인시스템 가동 ‘OK’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06 17:17

쓰리호스트 체계 구현…24/365 서비스 대응

수협이 지난 추석에 오픈한 차세대온라인 시스템이 별 무리 없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협은 차세대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24/365 서비스와 국가 전산화 사업, 종합금융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협이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달 22일, 차세대온라인 시스템을 가동시켰다. 프로그램 개발 작업은 지난 5월경 완료했으나 연휴를 기다려 추석에 오픈하게 됐다.

수협은 농협에 적용한 유니시스 XIS패키지의 사상과 프로그램 부문을 도입해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 일반적인 여수신 업무외에 생명·손해보험, 상호금융 등 2금융권 업무를 취급하는 협동조합으로써의 유사성 때문에 농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도입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포함, 약 300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쓰리호스트(3 host) 체계를 구현해 하나의 호스트가 다운돼도 나머지가 돌아가며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니시스 메인프레임 체제로 처리속도는 250밉스 정도다. TCP/IP로 프로토콜을 변경하고 통합 단말기를 설치하는 등 영업점 환경을 개선해 창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수재민 지원 자금 등 정책자금을 활용, 일시적으로 생겨나는 여수신 상품이 많아 상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했다.

확장성을 높였으며 국세, 지방세 납부 전산화와 증권, 보험 등과의 연계를 통한 종합금융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협 관계자는 “1,2금융과 정책자금 지원 업무를 병행하는 수협의 특성에 맞게 차세대온라인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후 신상품 개발과 업무 제휴 기능을 계속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