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안 경기대회 공식 후원은행인 우리은행(은행장 이덕훈·사진)이 아시안 경기대회 전담 부서인 ‘아시아드 사업단’을 신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입장권, 기념주화 및 특별기획소장품을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부산지역 영업점과 참가국간에 자매결연 형태로 서포터즈를 조직해 대대적인 응원과 주경기장, 선수촌, 프레스센터 등에 5개의 임시 영업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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