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67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70년 국민은행에 입행한 이후 국제금융부장, 국제업무본부장, e-비즈니스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고 치밀한 스타일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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