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금업체 대출금리인하

김호성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7-07 20:25

90%이내 적용키로 결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120%를 넘나들던 국내 대금업체의 대출금리가 올 9월부터 90%이하로 내려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1개 대형 대금업체를 대상으로 연 90%가 넘는 대출이자를 받지 못하도록 ‘약관시정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대금업체들로 결성된 한국소비자금융연합회(회장 엽찬영)은 최근 10개 임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사회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사채 최고금리를 90%내에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