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올 연말 원·달러 환율에 대한 자체 전망치인 1250원이 1150원수준으로 바뀌게 되면 항공운수와 화학업종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자동차, 철강, 전자, 조선, 섬유업종은 영업이익률이 감소하고 자동차, 섬유, 조선, 전자업종은 순이익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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