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 SAP코리아(대표 최승억), 세중컨설팅(대표 천신일, 한동호), 오비츠(대표 이만찬),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 등 5개社가 ‘중견 기업의 경영 혁신을 위한 ERP 세미나’를 지난 2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비바체룸에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5개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각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와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경영혁신의 방법론으로 ERP를 소개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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