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와 마찬가지로 주식을 50% 이내서 운용하는 주식형으로, 주가 상승시 수익성이 높은 것은 물론 주가하락시 시가총액상위 블루칩과 우량 금융주 등으로 인덱스형 펀드를 구성해 일정 수익을 올리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개인, 법인 등 제한없이 최저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6개월 이상 지나면 해지수수료 없이 해약할 수 있으며 비과세 생계형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지난달 1일부터 판매한 1호는 시판 10여일만에 900억원의 수탁실적을 올렸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