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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꿈나무 부자 적금’ 판매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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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03 20:09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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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교통상해, 일반상해, 집단 따돌림, 유괴 및 식중독 등의 사고에 대해 연령 등에 따라 최고 150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는 ‘꿈나무 부자 적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적금가입과 동시에 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의 경우 500만원, 만7세~만12세는 1000만원, 만13세~만18세 15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일정액이상 적금잔액 유지시(1년미만:10만원, 1년이상:50만원, 2년이상:100만원이상) 출생후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상받게 했다.

그리고 적금금리도 2년마다 적금갱신시점에서 변경되기 때문에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할 수 있는 은행, 보험 복합금융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면 해외여행에 따른 환율우대는 물론 미화 300불이상 환전시 해외여행자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만18세이하 개인이고, 가입기간은 2년으로 만기시 2년단위로 자동갱신되어 최장 18년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가입한도는 최초 가입시 10만원이상 1만원단위이고 2회차부터는 3만원이상 1만원단위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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