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프레보-데스프레 담당 판사는 프랑스에서 도난을 당한 수표들이 이스라엘은행을 매개로 프랑스 은행에서 지급된 사실을 적발하고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수표 추심 규정을 어겼을 뿐 아니라 프랑스-이스라엘 돈세탁 조직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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