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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 월드컵통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09 20:20

국내 유일 월드컵후원은행 마케팅 적중

정기예적금 금리에 경기 구경까지 ‘일석이조’



2002년 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끝나 월드컵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월드컵 공식후원은행으로 월드컵 관련 두가지 상품으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2002월드컵통장은 지난 1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11월말 현재 1조8577억원이 판매되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고, 저축기간은 6개월에서 3년이내이며 저축금액은 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이다.

정기적금 형식은 월 20만원 이상이면 가능하며, 여타 정기예적금과 기본내용은 동일하나, 가입고객에 대해 추첨을 통해 월드컵 경기 개막시과 희망경기장 입장권을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정기적금 가입고객은 추첨일 현재 납입액이 200만원 이상이고, 미납회차가 1회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450명을 추첨, 900매의 입장권을 증정한다.

추첨일은 2002년 3월경으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별도 추첨한다. 추첨은 전체 추첨권을 대상으로 정기예적금 각각 10명씩 뽑아 개막식입장권 각각 20매를 증정하고, 나머지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가입시 고객이 선택한 1순위 희망경기장별로 추첨한다.

또한 입장권 추첨과 별도로 2001.6월 이전 월드컵통장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02명을 선발, 경기 관람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20명), 즉석카메라(202명), 1회용 카메라 (1780명)를 각각 증정하는 일석 삼조의 예금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은행의 월드컵 마케팅 상품 또 하나는 ‘필승2002FIFA월드컵통장’. 지난 11월말 현재 9842억원이 판매되었다. 정기예금으로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고, 저축기간은 1년이며 저축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정기예금의 이자지급방식은 저축 만기일에 한꺼번에 이자를 지급받는 만기이자지급식과 매달 이자를 지급받는 월이자지급식이 있다.

2002FIFA월드컵통장은 한국팀의 승수에 따라 가입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한국팀이 1승이라도 하는 경우 약정이율이외에 최고 25억원에 상당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한국팀이 1승 이상 했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한 경우와 16강에 진출하고 8강 진출에 실패한 경우 , 마지막으로 8강이상 진출한 경우등 3가지중 하나를 예측한 결과가 실제 한국팀의 성적과 일치할 경우 추첨을 통해 고객을 선발, 상품을 증정한다.

2002월드컵통장의 적용이율은 정기예금의 경우 4.5%~5.35%, 정기적금은 4.8%~5.3%수준이다.

조흥은행 / CHB자유예금

외환은행 / 세이프알파신탁

한빛은행 / 두루두루 정기예금

신한은행 / 프리미엄 실속정기예금

기업은행 / 다기능 정기예금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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