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ECB는 4차례 금리를 인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부양을 위해 10차례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과 대비된다.
프랑크푸르트 소재 코메르츠방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미카엘 슈베르트씨는 `유럽중앙은행이 큰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한지 이제 4주째에 불과하다`면서 `그들은 0.50%포인트의 대폭적인 금리인하후 적어도 8주후까지는 추가 금리인하를 항상 미뤄왔다`고 지적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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