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기업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M&A 활용 방법’ 등 총 4부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제1부는 대림정보통신 대표 갈정웅 씨, 제2부 해외투자유치부분은 ING 베어링 대표인 윤경희 씨, 그리고 제3부는 기업은행 벤처금융실 송승호 실장이 맡아 진행하게 했다.
또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투자유치를 추진 중에 있는 기업, 기업 매수가 필요한 기업이나 매도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 인수합병 추진절차나 투자유치 애로사항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상담코너도 마련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