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49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7천742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됐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외환은행은 또 영업수익은 3조6천245억원으로 7%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775억원으로 작년(24억원)에 비해 대폭 확대됐고 순이익도 710억원으로 10% 늘었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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