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금융기관의 과장광고나 그릇된 금융정보 게재 여부, 정보내용의 충실도 등을 점검, 필요할 경우 시정공문 발송 등을 통해 정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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