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는 아시안 비즈니스가 구독자 1만3천명을 대상으로 경영의 질, 성장가능성, 사업전략, 기업윤리를 기준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아시아 은행권에서 4위, 국내은행에서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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