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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유로(Euro) 여행자수표’ 판매 개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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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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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8개월간의 준비 끝에 1일부터 국내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유로 여행자수표를 외환은행 전지점에서 판매한다.

발매권종은 50, 100, 200, 500 EURO의 4가지 권종이다. 특히 500 Euro 권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외환은행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유로화 현찰은 내년 1월1일부터 통용되나 유로여행자수표는 발급 즉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여행자수표는 현찰보다 환전수수료가 싸며, 분실·도난의 경우에도 신고, 재발급, 환급 등의 사후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럽지역 여행객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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