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8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외환프라임비지니스클럽` 창립 기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회원기업은 외환은행으로부터 경영활동에 필요한 경영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받고 기업종합자금관리시스템, 인터넷전자금융, 외국환포털사이트 구축 등 입체적인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